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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김태현 교수, 이미지를 영상으로...무빙 픽처 솔루션 개발
작성자 : 한양대학교 공과대학(help@hanyang.ac.kr)   작성일 : 21.05.27   조회수 : 205

▲김태현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교수

 

AI원팀 소속 김태현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교수 연구팀이 지난 1월 무빙 픽처 솔루션을 개발했다. 무빙 픽처 솔루션 기술은 모션 효과 적용을 통해 이미지를 영상으로 바꿔준다. 이 기술을 적용해 사진 속 인물들이 서로 대화를 나누는 등의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관련 기술 2건은 현재 국내 특허 출원이 완료됐고 해외 논문 발표를 위한 심사를 진행 중에 있다.

무빙 픽처 솔루션 기술은 단일 영상 내 객체에 모션 효과를 적용해 동영상으로 변환하는 이미지 애니메이션 기술에 기반하고 있다. 대부분의 이미지 애니메이션 기술을 적용한 연구 결과물들은 상용화할 수 있는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영상 분할, 객체 검출, 모션 추정, 초 해상도, 이미지 복원(인페인팅)과 같은 최신 AI 기술들을 활용해 상용 가능한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을 때가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추가로 다양한 비디오 처리 기술에 활용 가능한 비디오 화질 개선 기술을 개발했다. 저가 카메라로 촬영한 결과물은 노이즈가 많다. 이 기술은 노이즈를 제거하고 더 향상된 화질을 제공한다. 해당 알고리즘을 적용하면 주어진 비디오마다 서로 다른 솔루션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김 교수는 오는 6월 인공지능 분야의 손꼽히는 국제학술대회인 CVPR에서 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 교수의 시각지능연구실에서는 다양한 컴퓨터 비전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컴퓨터 비전은 영상 내 물체의 종류, 3차원 형상, 촬영 장소 등을 컴퓨터가 추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하는 분야이다. 그의 연구실은 특히 영상 화질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에서 세계적 수준의 성과를 내고 있다.

컴퓨터 비전 연구를 시작하고 약 15년의 시간 동안 김 교수는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가 수많은 실패에도 연구를 지속할 수 있는 이유는 이것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이었다. 그는 실패에서 새로운 동기를 부여받았다며 항상 즐기는 자세를 유지하려 한다고 말했다. 

컴퓨터 비전은 현재 산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수요 역시 많다. 딥러닝 기술이 발전하면서 자율주행 등에 응용 가능한 물체 인식과 같은 기술들이 가능성을 보였다. 김 교수는 컴퓨터 비전을 진입 장벽이 낮은 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새로운 기술들이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는 분야라고 소개했다. 그는 학생들에게 본인이 진정으로 재미를 느끼고, 직업으로써 즐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을 때 진로로 설정하길 바란다며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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