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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윤 교수 공동연구팀, 기존 당뇨병 치료제 단점을 해결하는 치료제 개발
작성자 : 한양대학교 공과대학(help@hanyang.ac.kr)   작성일 : 21.08.17   조회수 : 220

한양대학교 생명공학과 이동윤 교수 공동연구팀이 한국교통대학교 화공생물공학전공 이용규 교수 연구팀, 한국과학기술원 김유천 교수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당뇨병 치료를 위한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교통대 연구팀은 식욕을 떨어뜨리고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는 글루카곤유사펩티드(GLP1)에 연구를 집중하고, GLP1 유전자가 경구로 흡수되고 체내에서 발현될 수 있도록 표적형 흡수 촉진제 등을 이용해 유전자 치료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개발한 시스템의 당뇨병 치료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당뇨병 모델을 이용한 동물실험을 진행해 경구로 한 번 투여한 결과, 혈당이 독성 없이 일주일간 정상수치를 유지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는 기존 당뇨 치료제들이 갖는, 많은 양의 약물을 매일 주사형태의 반복적인 투여하는 단점을 해결하는 것이다.

한편 이번 결과는 나노분야에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NANO LETTERS에 게재됐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2021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과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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