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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현대위아, 블록코일 적용 모터 사업 위한 MOU
작성자 : 한양대학교 공과대학(help@hanyang.ac.kr)   작성일 : 22.03.14   조회수 : 277

연구 및 인력양성, 시스템 공동개발 예정

한양대학교가 현대위아와 함께 차세대 모터 양산 개발에 나선다. 한양대와 현대위아는 지난 22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블록코일을 적용한 모터 사업 협력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양대 캠퍼스 내에 '현대위아 아이-모터 랩' 열고 연구와 인력양성을 함께 하게 된다. 현대위아는 한양대가 가진 블록코일 모터 지식 자산을 기반으로 로봇용 구동시스템을 양산할 수 있도록 공동 개발에 나선다.

블록코일 모터는 '차세대 모터'로 불리는 기술로, 기존의 권선(코일) 다발 사이에 있는 빈 공간을 없애고 이를 블록화해 생산에 용이한 구조를 가진다. 따라서 기존 모터보다 16% 작은 크기로도 동일한 출력을 낼 수 있어 협동로봇 등 정교한 제품의 생산에 용이하다. 기존 모터와 같은 크기의 블록코일 모터를 협동로봇에 적용할 경우 작업 가능 중량은 최대 40%까지 증가하며, 응답성과 NVH(진동 및 소음) 성능도 대폭 개선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측은 최대 10kW의 출력을 낼 수 있는 블록코일 모터 등 다양한 모터의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현재 개발 중인 협동로봇, 주차로봇(AGV), 물류로봇(AMR)을 비롯해, 친환경 차량용 4륜구동 부품인 전동화 액슬(e-TVTC)과 통합 열관리 시스템 등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현대위아 차량부품연구센터장 원광민 상무(왼쪽)와 한양대 이주 공과대학장이 22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블록코일을 적용한 모터 사업 협력을 위한 합의서(MOA)'를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위아)
현대위아 차량부품연구센터장 원광민 상무(왼쪽)와 한양대 이주 공과대학장이 22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블록코일을 적용한 모터 사업 협력을 위한 합의서(MOA)'를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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